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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남, 녀 할 거 없이 피부에 관심이 많은 것 같습니다.

오늘은 피부에 올바른 관리법이나 잘못 알고 있던 것들은 뭐가 있는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말씀드리는 정보는 저또한 찾아보며 얻으면 정보들이니 무조건 맞다고는 할 수 없으니 참고하시기 바라겠습니다.

 

많이들 세안을 마무리할때 찬물로 마무리 하라고들 알고 있을 것입니다.

따뜻한 물로 세안하고, 마지막에 얼음물 등 차가운 물로 헹궈야 피부에 좋다고 알고 있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렇게 하면 피부 속 혈관이 자극받아 이완. 수축을 반목하면서 탄력성을 잃는다고 합니다. 피부색이 만성적으로 붉어지거나 착색이 잘 되기도 한다고 합니다. 세안은 피부 온도와 비슷한 미지근한 물로 하고, 마지막에 헹굴 땐 그보다 약간 시원한 온도의 물을 사용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합니다. 이 정도만으로도 모공 속 노폐물은 씻기면서 넓어진 모공을 일시적으로 수축시키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피부관리를 위해 본인에 맞는 접근방식에 맞게 하시는게 좋다고 합니다.

우선 건성피부 같은경우에는 물을 많이 마시고 체내에 충분한 수분 보충이 필요하며, 강력한 보습제 또는 로션으로 수분 보호를 해주셔야 합니다.

지성피부 같은 경우에는 유분을 줄일 수 있는 천연 요법(녹차, 티트리)등을 사용하시고 팩을 자주 하여 유분, 수분 조절에 관리를 해주셔야 합니다.

중성피부 같은 경우에는 주기적인 클렌징, 보습으로 충분한 관리를 해주셔야 합니다.

복합성 피부 같은 경우에는 T존은 지성과 같이 U존은 건성 또는 중성 타입으로 맞춤 관리해주는 게 좋다고 합니다.

화학 물질이 많이 들어간 제품을 쓰기보단 천연을 찾아 사용해보시면 다름이 느껴질 것입니다.

피부 자극을 최소화시킬 수 있는 것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겨울철에 난방기구 사용으로 인해, 피부가 건조하다고 느낄 때마다 미스트를 뿌리는 사람이 많습니다. 역시 피해야 할 습관이라고 합니다. 미스트는 주성분이 물입니다. 미스트를 뿌리면 얼굴 표면에 일시적으로 수분막이 생겨 촉촉하게 느껴집니다. 이 수분이 날아가면서 피부에 원래 있던 수분까지 함께 증발된다고 합니다. 결국 피부의 수분 함량이 줄어 미스트를 뿌리기 전보다 더 건조해질 수 있다고 합니다. 에센스나 오닐 성분이 함유된 미스트를 쓰면 수분 증발을 어느 정도 막을 수 있기 때문에, 미스트를 고를 때 성분을 꼼꼼히 따져보는 게 좋습니다. 또한 미스트를 뿌릴 때는 얼굴과 20~30cm 떨어진 곳에서 뿌려야 얼굴에 물방울이 맞히지 않고 피부에 잘 밀착된다고 합니다.

 

아이크림 같은 경우는 성장기인 중. 고등학교 때부터 바른다면 오히려 주름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피부는 스스로 적적한 양의 피지를 분비 해 수분 증발을 막습니다. 아이크림과 같은 유분. 영양이 과도한 제품을 바르면 피부는 스스로 피지를 만들어낼 필요가 없다고 판단하여 해당 제품을 바르지 않았을 때 주름에 취약한 피부가 된다고 합니다. 유분 분비가 충분히 잘 이뤄지는 10~20대에는 아이 크림으로 과도한 영양을 줄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과도한 메이크업을 피하는 것도 깨끗한 피부를 만들기에 꼭 필요합니다. 메이크업을 할 때에는 최대한 내추럴한 느낌을 살려 가볍게 해주는 것이 숨 쉴 수 있게 돕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자외선은 노화를 진행시키는 주범입니다. 특히 가장 강렬하게 떠있는 정오 기점으로 외출을 삼가는 것으로도 조금은 보호할 수 있습니다. 모자나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으로 보호를 강화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생활 속 피부관리법 보고 평소에 꾸준히 하여 효과를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본인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가고 안 맞는 것은 참고만 하셔서 좋은 피부관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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