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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월요일 오전 04:15분에 토트넘VS브라이튼 프리미어리그 경기가 있습니다.

우리의 쏘니를 응원하기 위해 브라이튼전 경기분석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현재 20/21 시즌 팀순위부터 알아보겠습니다.

토트넘은 현재7위에 링크되어있고 브라이튼은 16위에 링크되어있습니다.

전력상으로 본다면 일단 토트넘이 앞서고있습니다.

 

 

 

토트넘은 이번 경기에 손흥민과 케인을 선발 출격하지 않을까합니다.

손흥민은 현재 8골(2도움), 케인은 5골(8도움)으로 엄청날 골을 합작하고 있습니다.

또한 새로 영입한 레길론, 호이비에로, 맷 도허티는 이미 팀에 있었던 선수들처럼 호흡또한

좋습니다. 은돔벨레도 요즘 창의적인 플레이로 팀에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토트넘의 아쉬운 점이있다면 에릭 다이어의 롱패스의 부정확도 입니다.

 

 

브라이튼을 살펴 본다면, 이번시즌 초반에 강팀들과의 경기에서 운이 따라주질 않습니다.

아마 이번시즌에 16위보다는 더위에 랭크가 되어 있을 것 같습니다.

양쪽 윙백인 솔리 마치와 램프티의 공격성은 분면 팀 스피드를 올릴 수 있습니다. 1년전에 영업한 닐 모페, 트로사르, 아담 웹스터는 브라이튼이 기대가 많이하며 닐 모페는 리그에서 4골로 이름값을 하고 있습니다.

 

 

손흥민은 지난 유로파리그 침욱을 깨고 선발로 출전해 득점포를 다시 가동할지 기대가됩니다.

영국 매체 90min은 1일 '알리와 가레스 베일이 빠지고 해리 케인, 손흥민, 은돔벨레가 브라이튼전에

복귀할 것 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매체가 예상한 포메이션은 전방에 케인, 측면에 손흥민, 루카스 모우라가, 은돔벨레, 무사 시소코,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가 중원을 구성하고 세르히오 레길론, 에릭 다이어, 토비 알더웨이럴트, 맷 도허티가 수비를, 골키퍼는 요리스가 지킬 것 이라고 예상했습니다.

 

현재 손흥민은 리그 6경기에서 8골을 넣으며, 골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아마 이번 브라이튼을 상대로 다시 한번 골맛을 보며, 득점왕 경쟁에서 다시한번 치고 나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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